<들을 때마다 소름 돋는 한국어 표현> 
  
 '아 겁나 배고파.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봐' 
  
 '내 남친/여친은 어
디에 있는거야? 태어나긴 했니' '안 본 눈 삽니다'
아니 뱃속에... 뭐가..
아직 안 태어..낫..?
ㄴ.. ㄴ ㅜ.. 눈을 ㅅ.. 산다구요?!
ㄷㄷㄷㄷ;;;
엄마 한국사람들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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