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제 마음에 들어요. 제 강아지 이름이 루나예오. 루나는 유기견인데 3년 동안 주인도 집도 한 번도
없었대요. 보호소가 루라한테 안락사를 시키기 안 하게 제가 루나를 (강아지의 이름) 입양했어요. 루나는 겁이 엄청 많고 사람도 많이 두려워헤서 아직 산책도 못해요. 자신감 생기게 맨날 훈련하고 있는데 아직 갈 길이 멀었어요. 왕쫄보라도 전 우리 루나를 사랑해요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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