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했고 택시에서 내려갔을 때 길을 잃은 한국 아저씨가 계셨어요. 우선 택시 아
저씨한테 물어보셨지만, 언어장벽이 있어서 서로 이해할 수 없었어요. 공항에 가는 동안 택시 아저씨랑 한국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해서 제가 한국어를 할 줄 아는 것을 아셨어요. 그래서 택시 아저씨가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한국 아저씨랑 한국어로 이야기해서 도와줬어요. 아저씨는 출발장에 계셨는데 도착장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고 계셨어요. 단순한 일이었지만 도움이 됐다니 기뻤어요.

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