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우리 가족들이랑 여행하러 스위스와 독일에 갔어요! 스위스에 있었을 때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톱니바
퀴 길로 갔어요. 정상에세(2100 M) 계곡까지(450 M) 걸어가는 계획이 있었는데.. 우리 할머니도 (69살) 등상하고 싶었는데... 1시간 후에 그만두고 싶어했지만 3시간 더 등상을 해야 했어요!! ㅋㅋㅋㅋ스위스 풍경은 완전 예쁘죠? 여기도 소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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