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딸과 함께 빙수를 먹으러 갔다 왔어요
빙수라서 식사한 후의 디저트로 먹으러 가는 사람이 많을까 봐
아침 오픈과 동시에 가면 별로 사람이 없을까 싶어서 딱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어요 생각했던 대로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딸이랑 둘이서만 느긋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이 계절 밖에 없는 고구마 빙수와 귀여운 백곰 모습의 연유 빙수를 먹고 싶었어요
솜사탕처럼 폭신폭신 한 빙수라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버렸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또 오픈시간에 갈까?
少し前に 娘と かき氷を食べに行ってきました
かき氷だから食後のデザートで食べに行く人が多いかなと思い朝の開店と同時に行けば 余り人がいないだろうと思って 開店の時間ぴったりに行きました
思った通り 他に誰もいなくて 娘と2人だけで ゆっくりできました
この時期だけしかないサツマイモの かき氷と 可愛い白熊のミルクかき氷が食べたかったんです
綿菓子のようにふわふわのかき氷で あっと言う間に食べてしまい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 開店時間に行こう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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