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에 막차 버스를 놓쳤더니 배 못 탈 뻔 했는데 우연히 누군가 트럭 뒤에 14명을 모두 다 태워주셨어요.
때론 나쁜 상황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경험이 될 수가 있네요. 제가 자주 담당하는 단체 여행에 관심이 있으면 저한테 연락해주세요. 다음에 오세요!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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