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도 텐도 안기는 걸 아주 좋아해요
안겨져 있으면 어느새 자 버려요
단지 텐의 자는 모습만이 항상 신기할
뿐이에요 얼굴을 팔 안으로 파고든 채로 잠자요
자는 모습이 재밌죠?
숨쉬기 힘들지 않는 걸까?
반팔을 입고 있을 때는 코가 팔에 닿아서 거기가 항상 젖기 때문에 차가워요
하지만 귀여워서 그 정도라면 참을 수 있어요
空も天も 抱っこが大好き
抱っこしてるといつの間にか寝ちゃいます
ただ 天の寝方だけはいつも不思議なんです
必ず顔を腕の中に突っ込んで寝るんです
面白い寝方でしょう?
息がし辛くないのかな?
半袖を着てる時は鼻が腕に当たるので そこがいつも濡れて冷たいです(〃艸〃)
でも 可愛いからそれくらいは我慢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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