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탁구 갔다가 4시간이나 치고 왔네요.
너무 힘이 들고 배가 고파서 집에 오자마자
집사랑이랑 막내딸
이랑 같이 생선초밥과 육회초밥을 주문해서 먹었네요.
셋이 먹기에 양이 적은듯 했는데 먹고나니 배 부르네요.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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