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 제 전화를 받았을때 "타이밍 딱 좋아, 방금 너를 전화 하고 싶었어" 라고 하셨어요. 할머니를
산책을 때리데리러 가고 싶어서 할머니집 갔어요. 나가고 할머니 진짜 할머니처럼 저한테 돈 주셨어요. "맛있는거 사고 돌아와". 제가 괜찮다고 말했는데 당연히 할머니에게 이길수 없어요. 53
                            53
                             25
                            25
                            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
 Download
                                    Down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