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 제 전화를 받았을때 "타이밍 딱 좋아, 방금 너를 전화 하고 싶었어" 라고 하셨어요. 할머니를
산책을 때리데리러 가고 싶어서 할머니집 갔어요. 나가고 할머니 진짜 할머니처럼 저한테 돈 주셨어요. "맛있는거 사고 돌아와". 제가 괜찮다고 말했는데 당연히 할머니에게 이길수 없어요.Download the HelloTalk app to join the conversation.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