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나 오래 연애했던 남친한테 환승이별 당했어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났는데 제가 차였어요.이별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바로 새로운 여자랑 찍은 사진을 프로필에 올리더라고요.아마도 상황이 안좋아졌을 때부터 상대를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나만 혼자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제가 너무나 불쌍하고 고통스럽기도 해요.밤에 눈감으면 그것이 머리속에 떠올라 잠을 못자고 있어요.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이 계셨다면 댓글 부탁드려요.제가 이번에 연애 때문에 당분간은 연애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여기 내 마음을 남겨 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