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답은… TeamLab Planets에는 결국 넉넉한 바지를 입고 갔다. 거기엔 ‘워터 에어리어’라는 구역이 있고, 무릎까지 물에 들어가야 해서다. 워터 에어리어 전시 중 하나는 잉어가 헤엄치는 공간이었는데, 잉어를 양손으로 잡으면 잉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서 꽃이 예쁘게 피는 연출이 있었다. 친구랑 잉어 잡기에 몰두하다 보니… 바지가 흠뻑 젖어 버리고 있었다ㅎㅎㅎ 결국, 반바지를 빌리거나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를 바지를 입고 가는 게 정답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