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짜리 라면 나는 Team lab borderless에는 몇번 가봤는데 거기에 있는 카페를 좋아한다. 이 카페에서 주문한 차가 나오면 컵에 꽃이 핀다. 컵을 움직이면 그에 따라 꽃이 사라지거나 또 새로운 꽃이 피거나 한다. Borderlessの方は何度か行ってるのですが、お茶屋さんがとてもいいんです。 茶器がおかれると器に花が咲き、器を動かすと花が散り、また新たな花が咲きます。 이번에 Planets에도 비슷한 곳이 있으면 꼭 가봐야한다고 마음을 먹고 갔다. 그런데 있던 곳은 작은 바랑 라면집이었다. 더운 날에 라면 먹는 건 별로였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라면쇼에 갔다. そのお茶屋さんみたいなところがあれば絶対見に行こうと思って一通り見終わった後に探すと、小さなバーとラーメン屋さん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暑いからラーメンはちょっとなぁ…と思ったけどお腹も空いてたし、ラーメンに何を映すのか興味もあったし,思い切ってラーメン屋さんに行きました。 라면쇼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라면세트 (3000엔)만이었다. 좀 비싸서 그런가 직원은 자리에 안내하기 전에 입구에서 가격을 확인했다. 입구를 돌아가면 안은 캄캄했다. 카운터에 비치는 어두운 그래픽이 유일한 광원이었다. 여기서 어떻게 라면 먹는 걸까… 그리고 어디서 프로젝션 매핑이 올 걸까 궁금했다. ラーメン屋さんは3000円のラーメンセットのみで、入り口に立たされたまま値段の確認をまずされました。確認が終わるとカーテン捲って店内に案内されたのですが、室内は真っ暗闇でした。 カウンターに薄暗く書道のグラフィックが浮かんでいる以外何の明かりもなく、お互いの顔も見えません。 こんなところでラーメン食べられるのか? 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らしきものは見当たらないけどどこから来るのか? ちょっとワクワクしました。 덥고 캄캄한 곳에서 5분쯤 기다리다가 음료수랑 라면이 나왔다. 직원이 라면을 공손히 자리에 놓고 스포트라이트를 킨 뒤 방에서 나갔다. 蒸し暑く、真っ暗なところでグラフィックを眺めて待っていると店員さんが来てラーメンが恭しく置き、スポットライトのスイッチを入れて去って行きました。 우리 앞에 남겨진 건, 어두운 방에서 혼자 조명을 받은 라면 한 그릇. 정말, 그것뿐이었다. 残されたのは真っ暗な中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る味噌ラーメン。ただそれだけでした。 엥? 이거 끝이야? 프로젝션 매핑은?? 우리는 차랑 라면 그릇을 여기저기 움직여서 뭔 이러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あれ?こんだけ? 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なし?? 湯呑みやラーメン丼をあちこち動かしてみたけど何の反応もありませんでした…。 라면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우린 왜 이런 덥고 어두운 방에서 3만 원짜리 라면을 먹고 있는 걸까…’ 생각하니 웃음이 났다. ラーメンは美味しかったけど、 何でこんな暑くて暗い部屋で汗だくになって3000円のラーメン食べてんだろうね… とばかばかしくて笑ってしまいました。 끝까지 못했던 일이 있어서 다시 갈 건데, 다음에는 라면은 만 먹을 것이다!ㅎㅎㅎ やり残したことがあるのでまた行きますが、次回はラーメン食べません!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