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를 가장 많이 사랑해주셨던 분의 기일이라서 추모공원을 다녀왔어요. 살아계실때 정말 과분하다싶을정도로 제게 많이 사랑을 주셨던 분이죠. 어쩌면 할머니를 한번도 뵌적이 없던 제게 할머니의 역할까지 해주시지 않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아직도 건강하셨을때의 모습이 눈에 선하고 목소리도 잊지못할만큼 그립습니니다. 여러분들도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금의 후회도 남지않도록 사랑해주세요. 이 시간은 한번뿐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