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의 종양 절제 수술은 이번 금요일 있는데 생존율이 낮아요. 저와 뽀뽀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은 정말 강해요

. 우리는 벌써 10년 동안 함께 있었어요. 우리는 항상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틀 남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 마지막 이틀을 사랑하는 강아지랑 같이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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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Default 2019.10.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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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파하나요..?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인가요?
엘리스 2019.10.2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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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뽀뽀는 심각한 암에 걸렸어요. 수술을 받지 않으면 몇 주 안에 사망할 거에요... 😖
KR 2019.10.2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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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sorry 😭😭😭 그동안 고마웠고,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라고 말해줄 것 같네요. 강아지가 편히 갈 수 있도록 계속 같이 있어주세요 ㅠㅠ
Default 2019.10.2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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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그렇군요... 뽀뽀를 위한 좋은 선택이었으면 좋겠어요 !! 수술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Kangjin Ji 2019.10.2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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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같이 보낸 강아지 만큼 당신도 마음이 많이 아프겠네요
Jinchul 2019.10.2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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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suri 2019.10.2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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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strong buddy 😢
Harry 2019.10.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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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와 뽀뽀를 위해🙏
조환희 wanhui 2019.10.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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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시간을 많이 보낼 것 같아요. 😞😞
Jeong 2019.10.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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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ㅠ..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HS.KIM 2019.10.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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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마리를 보냈습니다. 오늘밤을 넘기기 힘들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고. 마지막을 함께하려 했으나. 그들은 내가 1분도 안되는 시간 잠깐 잠든사이 방의 구석에가서 떠났었습니다. 지금은 한마리도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나의 강아지들도 10%의 생존 확률은 아니었지만. 20~30%의 생존 확률이라는 수술을 받았었지만. 그들은 그 수술에서 살아 남았었습니다. 그들을 떠나 보낸건 그 이후 몇년 뒤군요. 뽀뽀도 꼭 수술에 성공 하길 바래요.🙏🙏
신승목 2019.10.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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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give you any hope of getting better. Please spend the rest of your time together and make the best choice of not leaving any regrets.
hees 2019.10.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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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같이 있어준다면 행복해할거라고 확신해요
Claire Lee 2019.10.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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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는 작년4월에 7살이었던 순심이를 떠나보냈어요 백혈병이었어요..ㅠㅠ 힘내요 많이 슬픈것을 이해합니다..
Claire Lee 2019.10.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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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지막까지 옆에 있어주는것..뽀뽀는 사랑받는것을 알거에요ㅠㅠ
HanJaeGyu 2019.10.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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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어주세요.☺